하나시로 세리야
「어머 얘들아![1]
오늘도 모두들 귀엽잖니!」[2]
1. 개요
밝고, 항상 주변을 챙기는좋은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. 타카라에게 튜바를 가르쳐주고 있지만, 천연적인 태도에 언제나 심쿵사당하는 듯 하다.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어머니와 큰어머니, 사촌누나와 살고 있으며, 매일 미용과 유행으로 시끄럽다.
2. 소개
'''취주악부 보이즈하코 최애'''
팀내 언니 포지션을 맡고있다. 야히코, 료타로 와는 중학교[3] 동창이다. 키가 작은 것이 신경쓰이는지 시크릿 부츠[4] 를 신고 다닌다. 물론 이 사항은 세리야 앞에선 언급 금지.'''뒷바라지에 익숙한 언니 튜비스트'''
3. 인간관계
'''난리 야히코'''
'''야히코-세리야'''
"순수 의식의 내재적 질서에 간주관적으로 환원하지"
'''세리야-야히코'''
"여전히 뭘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어."
'''이츠키 료타로'''
'''세리야-료타로'''
"완전 할아버지 같네 동갑이라곤 상상도 못할 정도야."
'''료타로-세리야'''
"이제 그만 해줘......"
'''타이라 이즈루'''
'''세리야-이즈루'''
"헤에~ 이즈루쨩도 화장해?"
'''이즈루-세리야'''
"비..비주얼계..밴드..였으..니까.."
'''서문 이정'''
'''세리야-이정'''
"역시 피부 깨끗하네. 스킨 케어는 어떻게 하고있어?"
'''이정-세리야'''
"감샴당~역시 목욕이라등가 팩이네용"
4. 여담
키는 175로 작은편에 속한다.
공식 1컷 88화에서 료타로 왈, 중학교때는 이보다 정말 작아서 늘 튜바스탠드를 사용하였다곤 한다. 이것이 콤플렉스 인건지 야히코의 말에 따르면 신고 다니는 신발에 매우 높은 깔창이 있다고 한다. 이 시크릿 부츠의 길이가 얼마나 긴지, 같은 175인 야히코와 같이서면 세리야가 훨씬 더 커 보인다(!)
왼쪽귀에는 피어싱을 했지만, 오른쪽귀는 머리에 가려지거나 얼굴 각도때문에 했나 안했나 알 수 없다.
공부를 열심히 하는 듯 하다. 공식 1컷 46화에서 한숨쉬는 세리야를 보던 츠구미가 또 공부를 과하게 한거냐 묻는다.